익선동 브런치맛집 모퉁이 분위기좋은 카페!
익선동 브런치맛집 모퉁이 분위기좋은 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체리쌤입니다
핫하게 떠오르는 익선동
들어보셨나요?
익선동은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은 동네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익선동 브런치카페로
유명한 모퉁이 ! 모퉁이 이름도
귀엽죠?
체리쌤은 주말에 한번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기위해
브런치카페를 방문해 보았답니다.
이거슨 바로 머쉬룸 파니니인데요!
안에 치즈와 머쉬룸 소스가
아주 담백하니 맛있고 , 겉의 빵을
그릴에 구워서 나온다는것이
신기했어요!
머쉬룸 빠니니와 함께 시킨
레모네이드 ,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콥샐러드!
콥샐러드는 예전에
미국에서 콥 이라는 쉐프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샐러드를
만든것이 유명해져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샐러드라고 하는데요!
여러 샐러드를 잘라서 한줄로 새워
프렌치소스와 함께 먹는것이
바로 콥샐러드라고 합니다.
빨간색 , 노란색 , 초록색이
어울어지니 정말 예쁘죠?
익선동 브런치맛집 모퉁이는 분위도
한몫하지만 음식의
색감도 정말 끝내줘요!
한가한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면 익선동 브런치맛집
모퉁이 어떠세요?
브런치라는 작은 사치를
부리면서 살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