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아요

Posted by 굳쌘돌이
2017. 8. 30. 14:38 내 이야기



화이트해커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아요



화이트해커라는 단어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데요.


즉, 정보보안전문가라는 말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화이트해커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뉘어진다고 하는데요.


그 중 무엇보다도 우선 기본실력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 쪽의 전문가들은 이 직업을 선택할 경우


아주 넓고 넓은 영역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를 가장 필수적으로 필요한다고 해요.








그 이유라하면, 블랙해커의 경우 어떤 방식으로


공격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네트워크나 프로그래밍 등등


아주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기때문이죠.


정보보안전문가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네트워크 관리사, 정보시스템 감시자, 정보처리기사


또는 산업기사 등등 전문가가 되려면 이런 라이센스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며, 대학 진학을 통해서


이 분야의 교육을 받아 학습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 같은 분야를 전공으로 하는 대학교는 4곳이


있으며 정보보안전문가를 양성으로 하는 대학교가


곧 20군데 정도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함께 사설학원도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아주 많은 곳에서


화이트해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분야의 교육기관은 현재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있으며 아카데미 교육을 받을 경우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을 해볼 수 있다고 해요. 시장 수요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서 화이트해커에 시선이 많아지는 만큼


이와 같은 것들을 양성하는 전문적인 아카데미를


알아본 후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직종에서 일을 하게 될 경우 해커의 침입,


그리고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바이러스를


대비로 전상망 유지, 보안하는 업무를 맡게 되죠.


또 보안 컨설턴트로 시작하여 실무 환경을 바탕으로


작업을 하게 되고 실제로 해킹을 통해서


시스템의 취약점 등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일을 통해 더욱 더 보안을 강화시키는 피드백을 하죠.







점점 우리의 사회는 정보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 대해 인기가 함께 높아지고 있죠.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되어 있는 인공지능이라던지


사물인터넷, 로봇 등등 ICT 분야에 있어서 더더욱


영향이 크다고 하며 이러한 분야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전문적인 아카데미를 찾아 학습을 통한다고 해요.


화이트해커는 굉장한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만큼 독학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교육기관을 통해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은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